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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관문의 고리를 고정해주는 이 녀석을 고정한 나사가 헐거워져서 도어록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간 나사를 지름이 큰 것으로 몇번 교체해줬습니다만, 워낙 오래된 아파트이다보니, 쇠 부분이 삭아서 나사 구멍이 자꾸 넓어지더군요... -_-;
숫제 옆쪽으로 나사 구멍을 새로 뚫어주기로 했습니다.


드릴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이 때 주의해야할 것이 뒤쪽에 나사가 고정될 부분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텅 빈 공간에다 대고 뚫으면, 어차피 나사가 고정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구멍에서 제대로 성공했습니다.
이제 문이 잘 닫히는군요...
빨리 재개발 되기를 바라야하나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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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마인 2011/10/27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관정 백셋(backset)이라고 부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2011/11/1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어버이날 구입한 카네이션 화분을 좀 제대로 된 것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구입할 때의 플라스틱 화분은 계속 놓아두기 영 찜찜해서요... ^^;


구해온 화분... 작은 녀석입니다. 색상은 역시나 화이트... 아내의 인테리어 컬러 컨셉에 맞춰줘야 합니다. ^^;


바닥에 흙 빠지지 않도록 깔망을 설치하고...


일단 분갈이 흙을 바닥에 좀 넣어주었습니다. 흙이 영 좋지는 않네요... -_-;


플라스틱 화분은 흙이 좀 젖어있다면 그냥 손으로 눌러줘도 알맹이가 잘 빠져나옵니다.


사실 분갈이는 흙을 말려서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그냥 갑니다. -_-;;;


흙이 젖어있어 뿌리가 다칠 수 있으니 흙은 많이 털어내지 않았구요... 화분이 좀 커진 관계로 빈 공간에 새 흙을 잘 채워주었습니다. 화분이 작다보니 단단히 다져주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베란다에 갖다놓은 모습입니다.
다른 화분들과 마찬가지로 작은 것들은 큰 애 담당입니다. ^^;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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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용해오던 네비게이션이 어느 날부터 찢어지고 갈라지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찌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나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더군요. 워낙 오랫동안 사용해온 것이라 노후화된 모양입니다.
보통 스피커 유닛이 찢어졌을 때의 전형적인 증상이라... 스피커만 교체하면 될 것 같은데, A/S 기간도 오래전에 끝난 구형 모델이라 A/S 센터 가져가면 시간도 걸리고 비용도 만만찮게 들 것 같아서, 직접 교체해주었습니다.


뜯어본 네이게이션 내부... 스피커가 보이는군요... 8옴에 1W, 지름은 32mm짜리입니다.


작은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낼 수 있습니다.


새로 산 스피커입니다. 동일한 스펙의 모델을 구했구요... 소켓은 별도로 구하기 귀찮으니 그냥 원래 있던 스피커에 붙어있던 전선을 절단해서 납땜해 붙였습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외곽을 따라 테입이 있어 제 위치에 가서 잘 달라붙는군요.
아무튼 교체해주고나서 소리가 다시 잘 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욕심 접고, 당분간 지금 네비게이션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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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병구 2010/06/03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두 네비 스피커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분해해 봤더니 역시나 같은 증상이더군요.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왔는데 네비 기종도 아이나비 UP+로 저랑 같으십니다. 하하.
    저두 간단히 납땜 두 방으로 교체해보려 하는데 스피커를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지방이라도 구매가 용이할까요? 문의 드려봅니다.

  2. 최규형 2010/07/18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나비업+ 스피커 문제로 서비스 받았는데...
    거금 1만3천원~~ 또다시 문제가 생겨서 직접 수리할 생각에
    네비 스피커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인터넷으로 엄청 검색하다가 이 곳에서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김기욱 2010/08/12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스피커 찢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서비스 센터 갈려다가 검색해보니 같은증상을 저렴하게 해결하셔서
    문의 드릴께요~ 전 아이나비 SMART 쓰고 있는데요 1.5W 라서
    같은것을 써도 되는건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 walkuere 2010/08/1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사용한 것이 더 낮은 출력의 스피커이므로 사용하셔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가급적 동일한 스펙을 맞춰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력 W수와 몇옴인지만 확인하셔서 동일한 것을 구입하십시오. 아... 지름 꼭 확인하시구요. ^^

  4. 박준완 2011/01/18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혹시...납땜 해야 하나요?
    사진을 보니 잭이 있어서 빼고 꽂고만 하면 되는거 같은데요^^
    냅땜을 해야 한다면 포기해야겠네요ㅠ.ㅜ

키우고 있는 화분이 영 상태가 좋지않아... 양재동 꽃시장에 가서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오래 키워오던 산세베리아의 경우 흙을 사와 집에서 분갈이 한 번 해주기는 했었는데, 그러고 나서도 자꾸 죽어가는 바람에... 아무래도 전문가에게 분갈이를 한 번 의뢰해보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요...
화분이 자꾸 죽어가는 원인은 아무래도 물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 모양입니다.
뿌리가 녹아 없어질 지경이라고 물 작작 주라네요... -_-;;;


결국 재생 가능성이 없는 산세베리아 대신 딴 녀석을 심었습니다.


얼마전부터 키우기 시작한 행운목...
화분을 바꿨습니다. 아내가 화이트를 좋아해서... ^^;

앞으로는 좀더 신경써서 잘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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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펩시맨 2010/05/03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맨날 키우기만 하면 죽어서 답답하더라구요.
    전에 장미허브하나 사서 잘좀 키워볼라구 했는데...남들은 다들 쉽다고만 하던데...
    영 가지가 안자라서 다 죽어 버렸다는...
    봄(봄 맞나?)도 되고 했으시 다시 시도 해봐야겠네요 ^^

  2. 배가본드 2010/12/1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행운목이 아니라 금천죽인것 같습니다.

오디오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얘기하는 소리에 중요한 것이 바로 전기와 진동입니다.
때문에 효과에 대해서는 뭐 여러가지 논란이 많습니다만, 각종 오디오용 전기, 진동 관련 제품들이 비싼 값으로 팔리곤 합니다.
저는 사실 귀가 그리 민감하지는 않아 오디오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기존에 제 소스기기들에 일반 멀티탭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기기들의 플러그를 연결하거나 뺄 때마다 지직거리는 잡음이 스피커를 통해 들려와서 꽤 신경쓰이더군요...
마침 가격에 비해 성능면에서 좋은 평을 듣는 아마티의 공제가 있어 참여를 했습니다.


디자인으로 대충 짐작은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더 거대하더군요... ^^;


부품들을 모두 늘어놓은 모습입니다. 예상보다 연결할 부품이 좀 많네요... 아, 귀찮아라... -_-;;;


상판과 몸체입니다. 디자인이나 마감은 무난한 편입니다.


DC 필터 기판입니다. 널직하게 아트웍이 되어 있어 조립하기 까다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판을 납땜할 때는 높이가 낮은 부품부터 높은 부품 순으로 해야 쉽습니다.


기판에 부품 장착이 끝난 모습입니다. 예상대로 납땜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회로도나 부품 배치도라도 함께 주면 매우 쉬울텐데, 사이트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고 그림 맞추기를 하려다보니 좀 귀찮더군요...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전원선을 납땜한 모습입니다. 접지선은 부드러운 연선이지만, 전원선은 단단한 단심선입니다.


소켓 부분을 조립합니다.


소켓 부분 장착이 끝난 모습...


이 뒤쪽으로 전원선과 접지선을 연결해야겠지요...


일단 스위치까지 장착해서 상판 조립 완료...


기판은 이런 식으로 상판에 나사로 고정합니다. 스위치 다리를 기판의 제 위치에 자리잡아 납땜해주어야 합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이를 표시해주는 고휘도 LED입니다. 높이 조절이 까다로와서 숫제 길게 납땜하고, 다리를 휘어서 거리 조절을 했습니다.


이제 전원선과 접지선을 연결할 차례...


접지선을 먼저 연결합니다. 나사로 꽉 조여주면 됩니다.


전원 소켓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저 하얀 플라스틱 부분을 드라이버 등으로 꾹 눌러주면 선의 삽입이 가능합니다. 누른 것을 놓으면 꽉 고정됩니다.
쇼트 등의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심선이 드러나지 않게 깊숙이 넣어주어야 합니다.


Hot과 Neutral 선 모두 연결을 마친 모습입니다.


이제 상판을 몸체 부분에 끼워줍니다.


몸체 옆면에 전원 인렛을 장착합니다.


잊지말고 휴즈 장착해주시구요... 15A짜리네요... 가정용 일반 멀티탭 중 좀 비싼 것이 15A를 지원하는데... 용량은 같은가 봅니다.


인렛 장착 완료...


기판과 연결합니다.


육각 렌치로 옆면을 고정...


완성된 모습입니다. 듬직합니다.


전기 관련 물건인만큼 사용하기 전에 모든 소켓을 반드시 테스트 해주어야 합니다. 반드시!


사용 중인 모습입니다.
플러그가 세 개 꽂혀있는데, 턴테이블, DAC, 노트북입니다.
돈과 노력을 들인만큼 효과가 좋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런 거 들일 때마다 제가 막귀라 좀 걱정됩니다. 차이가 안느껴지면 어쩌지... ^^;
암튼 심리적으로라도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면 좋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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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정수 2010/04/28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트에서 파는 만원짜리 멀티탭을 사는 저에게는 상상도 못할 물건이네요.

  2. jeen 2010/05/21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립품을 주문했는데 만드신 과정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드네요
    저거 제가가진 재주로는 절대 조립못할듯...OTL

    • walkuere 2010/05/2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잘 하는 것은 아니구요... ^^;
      좀 힘들더라도 직접 조립해봐야 원리 같은 것을 조금이나며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

  3. 이승재 2010/07/08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그게 아니라면 정성들여 조립하신듯 합니다
    잘보고갑니다